음식 욕심부려보기 위해 가는 뷔페 어릴 때 뷔페는 예식장에서나 먹을 수 있는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성인이 되어서는 실제로 뷔페와 같은 음식점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. 뷔페는 음식욕심이 엄청날 때 가보고 싶은 곳이다. 어떤 날은 한가지 음식만으로 성이 안 차는 날이 있는데 이것저것 다 먹고 싶은 날이 말이다. 그런 날엔 뷔페만한 곳이 없다. 가격대는 좀 있지만 그만큼 여러 가지 음식을 한 번에 먹을 수 있으니 그만큼 값어치가 있다. 한 가지 맛을 느끼며 얻는 것도 행복한데 여러 가지 음식으로 다양한 맛을 느끼는 행복감은 또 다르다. 애슐리 평일 디너 방문하다 (22,900원) 오늘 오랜만에 음식 욕구를 충족시키려고 애슐리에 방문했다. 가격은 평일 런치는 15,900원 / 평일 디너는 22, 900원었다. 런..